범죄 · 일본

후리코메 사기

  • furikome sagi
  • 일본
  • 기관의 분석상 분류
  • 대체됨

쉽게 풀어 쓰면

2004년 12월 일본 경찰청이 도입한 종전의 사기 포괄 분류입니다. ‘나야, 나’라고 속이는 오레오레 전화사기와 수수료·환급금·대출보증 관련 사기를 포함했습니다. 사기 수법이 계좌이체에만 의존하지 않게 되면서 2012년부터 상위 분류가 特殊詐欺로 대체됐습니다. 다만 이후에도 수년간 이름이 붙은 하위 범주로 유지됐습니다.

대체된 용어. 이 용어는 해당 언어에서 더 이상 현행 용어로 쓰이지 않습니다. 담당 기관이 용어를 바꾼 뒤에도 영어권 문헌에 오랫동안 남아 있어 기록해 두었습니다. 통계가 어떤 용어와 분류 기준으로 작성되었는지 확인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용어의 성격

기관의 분석상 분류. 기관이 분석을 위해 사용하는 분류입니다. 그 자체가 법률은 아니며, 이 분류로 별도의 범죄가 정의되지는 않습니다.

글자 그대로의 뜻

계좌로 돈을 송금하도록 유도하는 사기를 뜻합니다.

영어권 문헌의 오해

일본의 용례가 바뀐 뒤에도 영어권 문헌에는 이 명칭이 오래 남아 있습니다. 그 결과 현재 일본 경찰청 통계에 존재하지 않는 용어로 최신 사기 현황을 설명하는 일이 흔합니다.

영어로는 어떻게 써야 하는가

현재 상황에는 tokushu sagi를 사용합니다. furikome sagi는 실제 그 분류가 쓰이던 시기를 설명할 때만 사용하고, 수치를 인용할 때는 어느 상위 분류에 따라 집계되었는지 밝힙니다.

출처

  1. 일본 경찰청, 2004년 12월 채택한 용어